BNB은행 ‘넘버1 SBA 렌더상’
2007-12-06 (목) 12:00:00
정삼찬(왼쪽 3번째) 행장과 나종관(왼쪽 2번째) 부행장이 상패를 받고 SBA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7년 연속 소형은행 부문
뉴욕지역 최다인 180건 실적
BNB은행(행장 정삼찬)이 연방중소기업청(SBA) 뉴욕지부가 5일 브루클린 보로홀에서 주최한 2007년도 SBA대출 시상식에서 7년 연속 소형은행 부문 ‘넘버1 SBA 렌더상’(#1 SBA LENDER))을 수상했다.
‘넘버1 SBA렌더상’은 은행 규모별로 가장 많은 SBA대출 건수를 올린 은행에게 주는 최고의 상으로 BNB는 올 한해 뉴욕지역 소형은행 가운데 최다인 180건(3,628만 달러)의 실적을 거둬 지난 2001년부터 7년간 연달아 이 상을 받았다.BNB는 이날 넘버1 SBA 렌더상과 함께 전체은행 부문에서 은상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지난 주 SBA뉴저지 지부로부터 4년 연속 골드어워드를 받았던 BNB는 이로써 뉴욕과 뉴저지에서 최고 SBA 대출은행의 대열에 서게 됐다.
실제로 BNB의 뉴욕과 뉴저지 SBA대출실적은 금액 기준으로도 전체은행 중 3위로 미 금융계에서도 고무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BNB는 2007회계연도(2006년10월1일∼2007년9월30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모두 총 7,567만달러(362건)의 SBA융자실적을 기록했으며 타주까지 합칠 경우 총 484건에 1억61만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