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본 영부인 초청으로 한식 홍보겸 참석
배우 박은혜가 싱가포르 대통령을 만난다.
4일 출국한 박은혜는 5일 싱가포르 리퍼블릭 플라자 싱가포르에서 나단 싱가포르 대통령 내외와 식사 자리를 갖는다. 박은혜는 한국 음식을 알리기 위해 요리 전문가 임지호씨와 함께 한국을 대표해 싱가포르 주요 내빈을 만난다.
박은혜는 싱가포르 대통령 영부인의 초청을 받아 이번 모임에 참석하게 됐다. 영부인은 싱가포르에서 방영된 MBC 드라마 <대장금>을 본 후 박은혜의 팬이 됐다.
박은혜측 관계자는 박은혜는 MBC 월화사극 <이산>의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번 초청에 응했다. 특히 한국 음식을 알리는 자리 점에서 반드시 참석할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박은혜는 4일에는 싱가포르 어린이들과 만나 음식을 만드는 자리를 가졌다. 음식을 만들어 판 수익금은 싱가포르의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부됐다.
박은혜의 측근은 박은혜는 평소 이웃 돕기에 관심이 많다.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김에 자선행사를 벌일 것을 자청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박은혜는 1박2일의 일정을 5일 오후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