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비품 갖고 간 고객에 ‘사면기간’
2007-12-04 (화) 12:00:00
고객에 대해 자진해 신고하는 것을 조건으로 책임을 묻지 않고 비품을 기념품으로 증정키로 했다.
호텔 측에 따르면 손님들은 타월, 목욕가운 등은 물론 조각된 재떨이, 도자기 접시까지 별다른 생각 없이 들고 나간다는 것. 지난 1940년대에는 한 해 티스푼 4,000개가 없어지기도 했다.
전미 숙박업협회에 따르면 이렇게 손님들이 들고 가는 호텔 비품이 한 해에 1억 달러어치에 달한다. 또 일부 품목은 이베이 등 인터넷 사이트에 경매 물목으로 나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