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방송가 박진영 모셔라

2007-12-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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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과 시너지 효과… 연말 시청률 블루칩

연말 시청률의 키워드는? 박진영!
가수 겸 제작자 박진영이 연말 연예계 최고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박진영은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현재 최고의 이슈 메이커가 됐다. 그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어김없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제작진과 시청자를 동시에 웃게 만들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와>와 KBS 2TV <해피선데이>의 경우 박진영의 출연 분량을 2회분으로 나눠 방송할 정도다. 4회 방송 분량은 모두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박진영의 힘’을 확인시켰다.

박진영의 성공담과 화려한 인맥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충족시키며 강한 흡입력을 뿜는다. 가수 비와 god를 비롯해 현재 최고의 주가를 보이고 있는 그룹 원더걸스에 대해 박진영보다 속속들이 말해 줄 이는 없다.

손호영 선예 임정희 등은 박진영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방송사 입장에서는 박진영 한 명을 섭외함으로써 얻는 효과가 적지 않은 셈이다.

박진영은 1일 열린 <대한민국 영화대상>(주최 MBC)에서는 단독 MC를 맡은 배우 송윤아와 특별 공연을 펼쳤다. MBC 예능국의 한 관계자는 “박진영은 단순한 가수 이상의 아우라를 지닌 인물이다. 연말 각종 시상식 및 특별 공연의 게스트 섭외 1순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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