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초록마을’ 미주 1호점 플러싱 매장 오픈

2007-12-0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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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친환경 농수산물 전문 업체 ‘초록마을’의 미주 1호점인 퀸즈 플러싱 매장이 30일 문을 열었다.

노던 블러버드 150가 선상에 오픈한 초록마을 플러싱점은 2,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매장에 총 400여종의 한국산 유기농 식품들을 구비, 개장 30분 전부터 한인손님들이 줄지어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날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는 심춘규 전라남도 통상관 뉴욕 사무소장과 앤디 윤 초록마을 사장을 비롯 각계각층 주요인사 9명이 참석했다.

심춘규 뉴욕사무소 소장은 앞으로 초록마을은 한인들이 양질의 전라도산 농수산물을 구하는 좋은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앤디 윤 초록마을 사장은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우리 농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매장을 열개 됐다며 “초록마을 플러싱 매장을 시작으로 내년 2월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 2호점을, 내년 6월 퀸즈 리틀넥에 3번째 매장을 오픈하는 등 점차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초록마을은 그랜드 오프닝을 맞아 앞으로 2개월간 배·곶감·매실·김 등을 15~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경품잔치도 할 계획이다. 물건 구입 여부에 관계없이 매장을 찾은 손님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경품잔치는 12월 말에 추첨하며 모국방문 왕복 항공권·영광굴비세트·녹차다기세트 등이 경품으로 나온다.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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