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할리 박씨-켈러 윌리암 부동산, 프랜차이즈 파트너십 체결

2007-11-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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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할리 박씨-켈러 윌리암 부동산, 프랜차이즈 파트너십 체결

할리 박(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씨와 켈러 윌리암 부동산 베이사이드 사무실의 부동산 중개인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제이슨 이, 미셸 김, 조앤 최, 제니 이, 케이 송, 제니퍼 이, 수잔 김, 할리 박, 그리고 조이스 신씨.

한인 할리 박씨가 미국내 4위의 부동산 회사인 켈러 윌리암 부동산의 프랜차이즈 파트너십을 따내고 퀸즈 베이사이드에 뉴욕시 최초의 켈러 윌리암 부동산 사무실을 열었다.

텍사스 오스틴에 본사를 둔 켈러 윌리암 부동산 회사는 미전역 762개 사무실을 갖고 있고 에이전트만 7만6,000명에 달한 대형 부동산 회사이다.
켈러 윌리엄 부동산 회사의 프랜차이즈 파트너가 되려면 그만큼 화려한 경력의 탑 에이전트 자격을 갖춰야 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하는데 할리 박씨는 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올해 프랜차이즈 파트너가 되어 4명의 동업자들과 함께 베이사이드에 4,200 스퀘어 피트 면적의 사무실을 열고 지난 19일 영업을 시작했다.

베테랑 부동산 에이전트인 할리 박씨는 20년간의 풍부한 경험과 다수의 수상경력을 지니고 있다. 88년 벤 라이프 입사를 시작으로 부동산 업계에 입문한지 3년 만에 리맥스로 회사를 옮기고 주당 한건 이상의 주택매매를 성사시키며 명성을 떨치기 시작, 지난 2001년에는 300만 달러 이상의 커미션 실적을 올린 공로를 인정받아 ‘평생 공로상’(Lifetime Achievement)을 수상했다.또 지난 2005년에는 뉴욕 주 전체 리맥스 소속 에이전트 중에 최고의 실적을 올려 ‘넘버 원’ 에이전트로 추앙받기도 했다.

할리 박씨는 현재 켈러 윌리암 부동산 베이사이드 사무실에서 80여명의 부동산 중개인들을 거느리며 앞으로 점차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그랜드 오프닝을 맞은 켈러윌리암 베이사이드 사무실은 내부공사를 마친 내달 13일 오후 4시에 사무실(32-55 Francis Lewis Blvd. Bayside)에서 업계 전문가들을 초대해 칵테일 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문의: 718-501-4611<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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