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프’ 공유, 차세대 한류스타로 낙점

2007-11-28 (수) 12:00:00
크게 작게
배우 공유가 대만에서 한류 열풍을 이끌 차세대 스타로 낙점됐다.
공유는 27일 국내에서 대만 언론들과 인터뷰를 갖고 한류 스타로서 그 위력을 증명했다.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 대만의 Video Land 채널에서 방송되기 때문에 대만 언론들이 한국에 집결했다.

이날 인터뷰에는 대만의 유력 언론인 중국시보, 연합보, 자유신보 등 8개 매체가 한 자리에 모여 공유의 일거수 일투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Video Land 채널측은 “<커피프린스 1호점>이 공식 방영되기 전임에도 공유의 인기는 ‘로맨틱 프린스’라는 애칭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를 반영해 이번 드라마를 최고의 황금시간대인 오후 10시에 방송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유에 대한 대만 언론들의 관심은 <커피프린스 1호점>의 방송을 앞두고 다시 한번 한류 붐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