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야하다는 그 영화 ‘업소’서 무슨일 벌였길래..

2007-11-28 (수) 12:00:00
크게 작게
색즉시공2 ‘촬영 해프닝’… 유흥업소 관계자 경찰출동 장면에 ‘화들짝’

배우 임창정 송지효 주연의 영화 <색즉시공2>가 성매매 관련 장면을 촬영하다 유흥업소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 임창정 최성국 등은 서울 인근 한 도시의 유흥업소에서 <색즉시공2>(감독 윤태윤ㆍ제작 두사부필름ㆍ12월13일 개봉)의 장면을 촬영하다 실제 업주들을 화들짝 놀래켰다. 이들은 영화 속에서 성매수를 시도하다 성매매 특별법에 저촉돼 경찰에 체포된다.

이들이 체포되는 장면은 예고편에서도 등장해 관객의 궁금증을 자아낸 부분이다. 실제로 이 장면을 촬영하는 동안 장소를 빌려줬던 유흥업소의 관계자들은 경찰이 들이닥치는 장면을 촬영하자 우리가 뭘 잘못했길래 경찰이 출동하냐며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색즉시공2> 측은 영화 속 경찰을 실제 경찰로 오인해 벌어진 일이었다. 에로틱한 장면을 촬영하는 줄로만 알았던 업주가 놀랐던 것 같다. 잠시 긴장이 흐르기도 했지만 이내 촬영인 것을 알고는 재미있는 해프닝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색즉시공>에 이은 2탄 <색즉시공2>는 임창정 송지효 최성국 신이가 출연해 대학생의 사랑과 성을 담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