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부동산협회 신임회장 선출
2007-11-09 (금) 12:00:00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2008년도 신임 회장에 크리스 엄 이사장(솔로몬 부동산 대표)이 선출됐다. 엄 이사장은 8일 JJ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4차 정기이사회에서 단독후보로 출마,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협회는 오는 12월12일 오후6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장학금 수여식을 갖는다. 크리스 엄(오른쪽) 이사장이 신임 회장에 선출된후 에드워드 구 회장으로부터 축하를 받으며 악수하고 있다
<조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