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 수출지원업체로 선정...대만정부 수산청
2007-10-25 (목) 12:00:00
서울식품이 대만정부의 미국시장 수산물 수출 지원업체로 선정됐다.
서울식품은 최근 대만정부 수산청으로부터 수출지원 업체로 지정, 대만정부 지원 하에 대만산 역돔 회(Tilapia Fillet) 가공제품을 미국시장에 수입·판매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대만정부의 지원내용은 제품 홍보에 대한 지원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들여오는 제품은 대만내 역돔 회 가공공장에서 급속냉동 및 무균 처리시설 시스템에서 생산된 것으로 1차적으로 5.5온스 짜리 진공포장 7만팩 가량을 수입한다.
서울식품은 이르면 내달 초부터 뉴욕 및 뉴저지 일원 소매점에 공급할 예정으로 판매 성과를 지켜 본 후 수입물량 확대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서울식품 관계자는 “세계 최고 품질의 대만산 역돔을 수입하는 과정에서 미국시장에 판로를 확대하려는 대만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