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개발지역 중소기업 총 5.5%...늘려전미경제 활성화 기여
연방중소기업청(SBA)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융자금을 5년 연속 늘려오고 있으며 저개발지역의 중소기업들의 경우 융자금 지원을 총 5.5%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FY2007년도에 승인된 융자 건수는 110,275로 총206억 달러가 미전역 중소기업들에게 융통되어 지난해 승인된 107,233건 203억달러에 비해 융자규모가 확대되었으며 7(a)와 504 프로그램을 통한 융자규모는 6.5%가 증가하여 667억 달러가 지원되었다. SBA는 이번 통계자료엔 2,000여개의 벤처기업들에게 승인한 융자금 26억5천만달러가 제외되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SBA 관계자는 융자규모 확대는 전미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경제적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의 육성은 고용창출과 앞으로의 경제발전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했다. 올해 9월 30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융통된 자금 203억달러의 1/3이 소수계 기업인들에게 돌아갔으며 이는 작년에 비해 7% 인상된 금액이다. 소수계 기업인들 중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흑인 기업인들은 총 8,903개의 융자신청 건수가 승인되었으며, 아시안계 기업인들에게 지원된 자금도 전년도에 비해 조금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BA 뉴욕사무소는 뉴욕소재 총 5,985개의 중소기업들에게 6억1,968만 9,000달러의 융자를 지원하였으며 이는 작년에 자금을 지원받은 기업 수보다 총 10%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얼브 오스틴 SBA 뉴욕사무소 이사는 중소기업을 위한 융자 규모 확대는 앞으로 뉴욕시의 경제 활성화 정책의 일환이라고 말했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