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평강체질 한의원

2007-10-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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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에 문을 연 플러싱 소재 평강체질한의원(원장 최병희)은 통증, 정신과, 부인과, 성인병 등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한의원이다. 체질 전문 한의원인 이곳은 정확한 진단과 환자들의 몸 체질에 꼭 맞는 치료 및 약 처방으로 유명하다.

최병희 원장은 총 8가지의 체질이 있는데 그 체질에 따라 병의 증상이 달라 정확한 진단을 하기위해서는 환자의 체질을 정확하게 알아야한다고 설명했다. 평강체질한의원은 환자들에게 혈액검사를 권하는 등 진료와 치료 시 양, 한방을 적절히 접목시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허리나 등에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경우, 제일먼저 척추와 등뼈의 교정을 하고 후에 일반 침과 체질에 맞는 침을 사용하여 치료한다.

암환자들에겐 양약과 방사선치료를 지속 하면서 몸의 기운을 보하는 한약을 쓴다. 최근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한 비만치료법은 탕약과 전기 침 요법 그리고 뜸으로 치료하면서 최원장은 다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운동요법을 병행하는 것으로 한 달에 6 파운드 가량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탕약과 보약에 쓰일 약재들은 최고급 한국산만 고집한다는 최 원장은 간혹 한국 것을 구입할 수 없는 약재도 있는데 이때는 최고급 중국산을 쓴다고 말했다. 약은 정성으로 다려야 하기에 새벽 일찍 일어나 옹기 약탕기에 불의 강약을 조절하며 환자들의 탕약을 직접 달인다는 최원장은 압력 약탕기를 쓰면 편하기는 하지만 기계 자체에서 철성분이 배어나와 탕약에 쓰이는 인삼이나 녹용과 상응해 독성을 띠기 때문이란다. 문의: 718-359-0980(35-25 154st. Northern Bl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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