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책과 커피

2007-10-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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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클로스터의 유일한 서점인 ‘책과 커피’는 문을 연지 석 달이 채 안됐지만, 벌써 지역신문에 두 차례나 오르내리는 등 이 일대 주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시크릿’, ‘파피용’, ‘바리데기’, ‘남한산성’, ‘커피 프린스 1호점’ 등 최신 베스트셀러작들은 물론이고 ‘올댓 와인’, ‘해커스 토플’ 등의 전문서적, ‘고슴도치의 열 두달 이야기’,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등의 인기동화들까지 다양한 분야의 최신 서적들이 책장을 빽빽이 채우고 있다. 또한 책과 커피는 한국어 책 대여는 물론이고 한국어 및 영문 중고서적 판매까지 영업을 확장하고 있어 한미 양지역 주민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전문점 못지않은 고급 커피들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이 서점의 큰 자랑. ‘자바블루’사의 커피를 입점, 스타벅스와 반스앤 노블의 결합이 부럽지 않은 궁합을 만들어 냈다. 자바블루는 맨하탄의 명소 ‘딘 앤 델루카’와 소니사가 일본내에 운영하고 있는 ‘소니 카페’에 원두를 납품한 바 있는 커피 원두 전문 업체.

매장 안쪽에는 독서모임을 위한 작은 사무실이 마련돼 있어 사용을 원할 경우 언제든지 예약 가능하며 5권째와 10권째 구입시 각각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책과 커피 클로스터점은 10월 한 달간 책 구입 시 커피를 무료제공하고 있다. 현재 책과 커피 2호점이 포트리 메인스트릿에서 운영 중이다.

문의; 201-751-7660 (클로스터본점/247 Closter Dock Rd. NJ), 201-242-9700(포트리 지점/ 168 Main St. Fort Lee 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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