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07 강원도 미주시장 개척단 상품 비즈니스 상담회’

2007-10-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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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업체 바이어 방문 구매 상담

‘2007 강원도 미주시장 개척단 상품 비즈니스 상담회’가 22일 맨하탄 메리옷 마퀴스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무역협회 뉴욕지부(지부장 남진우)가 주최한 이번 상담회는 강원도내 9개 중소업체가 기능성 화장품과 동물용 사료 첨가제, 네일용품, 사무용 의자 등 20여개의 품목을 선보여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어포더블 오피스, 레녹스 힐 병원, 그린 마운틴 뉴트리셔널, 도미낸스 등 30여개 업체의 구매담당자들이 방문, 구매 상담을 벌였다.
시장개척단을 이끌고 뉴욕을 방문한 강원도 수출지원과의 박재복 사무관은 “한국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강원도 우수 중소업체들의 미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닦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특히 한·미 FTA 비준을 앞두고 향후 미국시장 판로 확대전략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 미주시장 개척단은 뉴욕 상담회에 앞서 지난 15일 LA와 18일 시카고에서도 상품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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