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무역협회 ‘미관세행정 개정 대응안’ 간담회

2007-10-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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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뉴욕지부(지부장 남진우)는 11월6일 오전 9시 뉴저지 포트리 힐튼 호텔에서 미관세행정 개정과 그 대응방안에 관한 간담회를 연다.

이 간담회는 최근 미국의 관세 행정제도의 변화에 대비, 한국 지상사 및 동포 기업의 대응방안을 알리는 자리로 현재 미관세국경청(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에 파견 근무중인 이대복 관세청국장, 주미한국대사관의 남판우 관세관, 박병렬 관세사가 연사로 초빙된다.

이대복 국장은 미관세청의 물류보안 조치 추진현황과 한국정부의 대응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남판우 관세관은 현재 미정부가 자국민 보호를 위해 취하고 있는 식품류 등 수입통관 조치사항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박병렬 관제사는 미국세관의 통관절차를 알린다.


한국무역협회 남진우 지부장은 이 행사를 통해 한국 기업이나 동포 기업들이 미국의 관세행정 개정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신속히 대비함으로써 통관시 불이익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한미 양국간 무역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행사 참가 신청 마감일은 26일이며 문의는 한국무역협회(212-421-8804 ext.24 허용수 과장)로 하면 된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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