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라이슬러 대규모 리콜. 엔진 결함 차량 12만5천대

2007-10-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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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크라이슬러가 `닷지 어벤저’와 `세브링’에 대해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

리콜 이유는 고온 상태에서 해당 차량의 엔진 냉각제가 새어 나와 냉각팬 모터 배선에 스며들 경우 과열 및 엔진 폭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7월 이후 17건의 유사 사례가 보고됐다.
리콜대상은 미국에서 팔린 10만2,000대를 비롯해 멕시코, 캐나다, 유럽 등지에서 판매된 2007년형 2.4ℓ 4기통 닷지 어벤저와 세브링 12만5,000대이며, 2.7ℓ 사양과 3.5ℓ 사양은 포함되지 않는다. 해당 차량에 대해서는 다음달 중 무상 수리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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