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납성분 함유 페인트 사용 중국산 완구제품 회수키로

2007-10-0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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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성분이 함유된 페인트를 사용한 중국산 완구제품에 대한 리콜 조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소비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어린이 건강에 위험수준의 납성분이 함유된 총 50만개 이상의 중국산 완구제품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4일 발표했다.이번 리콜 대상 제품은 달러 제너럴의 장난감 ‘키 체인스’ 19만2천개를 비롯, KB 토이스의 ‘풀 얼롱 알파벳& 매스 블록 웨건’ 1만개, ‘Pirates of the Caribbean(7만9천개)’과 프랑켄슈타인 텀블러(6만3천개) 등 모두 54만4천여개다.

위원회는 이들 제품이 당장 아이들의 건강에 위협이 된 것은 아니지만 장난감 도색에 사용된 페인트에 기준치(0.06%)를 초과하는 납 성분이 발견됐기 때문에 리콜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제품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cpsc.gov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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