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자’ 2008년도 봄.여름 콜렉션

2007-10-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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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2008년도 봄.여름 콜렉션

디자이너 이유현 대표가 2008년 봄·여름 콜렉션 의상을 소개하고 있다.

LA에 본사를 둔 ‘사자’(대표 이유현)가 4일 맨하탄 39가에 위치한 쇼룸에서 2008년도 봄·여름 콜렉션을 선보였다. 사자브랜드 디자이너인 이유현 대표는 뉴욕에서 첫 번째로 출시한 이번 콜렉션을 통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던 기존의 스타일에 모더니즘을 더했다.

이씨는 LA와 달리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뉴욕의 커리어 우먼을 보면서 이번 콜렉션을 기획할 때 활동성과 남성스러운 면을 강조했다며 앞으로 모더니즘에 여성스러움을 가미한 디자인을 많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디자인 면에서부터 차별화를 시도한 이번 콜렉션은 봄에 피어
나는 꽃과 새순에서 모티브를 따와 원단에 무늬를 넣고 옷감의 색상을 정했다.

’사자’의 디자인은 트렌드를 쫓지 않고 이유현씨 만의 콘템포러리 스타일로 유행을 타지 않아 테리 해처, 신디 크로포드, 애실리 주드, 케티 홈즈 등 유명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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