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의학카페 - 포도껍질과 적포도주 성인당뇨병 예방 효과

2007-10-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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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포도 껍질과 적포도주에 들어 있는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 제2형 (성인)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과학원의 자이 지웨이 박사는 레스베라트롤이 인슐린 민감성을 높여줌으로써 제2형 당뇨병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인슐린 민감성이 낮아지면 인슐린 저항이 나타나면서 제2형 당뇨병으로 이어진다.
자이 박사는 미국의 과학전문지 ‘세포대사’(Cell Metabolism) 10월호에 실린 연구논문에서 레스베라트롤이 수명, DNA 수리, 인슐린 분비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효소 SIRT-1을 활성화시켜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쥐 실험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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