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뉴저지 ‘바네사 버스’ 인기 짱
2007-10-04 (목) 12:00:00
맨하탄과 뉴저지를 오가는 바네사 버스가 인기를 끌고있다.
바네사 버스는 저렴한 요금으로 조지워싱턴 브리지를 건네주어 뉴저지 주민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스패니시 버스라고도 불리는 이 버스는 맨하탄 175가에서 포트리까지 단돈 1달러.
포트리에 거주하며 컬럼비아 대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일하는 한인 유정화씨, 도서관 터줏대감들을 챙기느라 새벽부터 일터에 나간다. 이른 퇴근길 텅 빈 바네사 버스에 오르는 그녀의 표정이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