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뱅크 추석사은품 ‘황금돼지’ 한인보석상이 제작
2007-10-03 (수) 12:00:00
임익환(오른쪽) 사장과 어머니 임화순 씨가 체이스뱅크 사은품을 선보이고 있다.
체이스뱅크가 추석을 기념해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는 황금돼지 크리스탈 세트(사진)가 한인 보석상 ‘임보석’이 디자인, 제작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올 초 체이스뱅크 설날 사은품의 납품업체로 선정된 바 있는 임보석은 이번 추석에도 체이스뱅크로부터 추석 사은품 제작업체로 뽑힌 것.
이번에 제작된 사은품은 600년 만에 돌아왔다는 올 황금돼지해를 기념해 만든 24k 황금돼지 크리스탈 세트. 순금 무게에 따라 1.5그램과 6그램 등 2종류다.
황금돼지 크리스탈 세트는 10월31일까지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은 물론 미 전역에 위치한 체이스뱅크 주요 지점의 신규 체킹계좌 고객이나 베터뱅킹, 프리미어세이빙스 등 저축성 계좌를 오픈하는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임보석의 임익환 사장은 “한인 보석상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황금돼지가 미 전역의 체이스뱅크 고객들에게 증정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