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뉴욕무역관 문 닫는다
2007-09-28 (금) 12:00:00
충청남도 중소업체들의 미국시장 진출 지원 업무를 맡아왔던 ‘충남 뉴욕무역관’이 10년 만에 철수한다.
27일 충남 뉴욕무역관에 따르면 충남도는 최근 뉴욕무역관 운영이 도내 중소업체들의 미국시장 개척에 있어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판단 아래, 올 12월 말을 기해 폐쇄키로 했다. 지난 1997년 3월 맨하탄에 문을 연 충남무역관은 한국 지방정부가 뉴욕 일원에 파견한 유일한 무역관으로서 충남 지역 중소업체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각종 지원 업무 및 시장 정보 수집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충남도는 뉴욕무역관을 대신해 내년 1월 LA 무역관을 개설키로 하고 코트라 LA무역관이 운영하는 코리아비즈니스센터내에 사무실을 마련할 방침이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