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골프웨어.액세서리 전문점 ‘골프나라’

2007-09-26 (수) 12:00:00
크게 작게
뉴욕 한인들 사이에서 골프가 취미와 친목도모를 위한 대중 스포츠로 각광받으며 트렌디한 골프 웨어와 액세서리는 필수품목이다.

이런 변화에 발마추어 한인체형과 취향에 꼭 맞는 골프웨어와 액세서리 취급 전문점이 최근 플러싱에 오픈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중순에 문을 연 골프나라(사장 수잔 윤)는 한인의 취향과 체형에 맞는 한국 최고 디자이너 옷을 직수입해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이곳은 오픈 기념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 셔츠와 골프바지를 40%~70%까지 대폭 세일하며 가을 신상품도 20% 세일중이다.

골프나라는 한국 유명 백화점에서만 취급하는 김영주, 강정윤, 제니 영 브랜드 골프웨어를 직 수입해 품질과 디자인 면에서도 결코 외국 브랜드에 뒤지지 않으면서 한국인 체형에 꼭 맞는 골프 옷을 판매한다. 서양인과 다른 체구의 한인들이 한번 이곳의 옷을 입어보면 꼭 다시 찾아오게 된다고.


골프나라의 수잔 윤 사장은 30년간 의류 소매업을 해오다 보니 한번만 봐도 옷의 질감과 디자인이 여러 사람의 취향에 맞는 지 알 수 있다며 너무 편하고 디자인이 좋아 한국 디자이너 옷을 평소에 즐겨 입는다고 말했다.

명품 골프웨어를 즐겨 찾는 젊은 층을 위해 골프나라는 이탈리아의 보그너, 월터 제뉜(Walter Genuin), 코모사의 골프웨어와 액세서리도 구비해 놓았다. 특히, 골프 신발 같은 경우 워터 제뉜사에 직접 맞춤 주문해 이탈리아 현지의 제화공이 손수 제작한다.

윤사장은 이어 “내년봄에 골프웨어패션쇼를 기획, 한인 고객들 중 모델을 뽑아 무대에 서게 하는 등 많은 이벤트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문의; 718-321-1922(149-36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