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탑스’ 냉동 햄버거 이콜라이 박테리아 우려 리콜

2007-09-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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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농무국이 ‘탑스’ 브랜드 냉동 햄버거의 E. 콜라이 박테리아 위험성을 근거로 리콜조치를 내렸다.

농무국의 모린 머피 대변인은 “리콜 조치가 내려진 ‘탑스’(Topps) 햄버거는 20개들이 1/4 파운드(유통기간 2008년 6월22일)와 12개들이 1/4 파운드(유통기간 2008년 7월23일) 햄버거”라고 밝혔다.

머피 대변인은 “뉴욕주 업스테이트 소재 올바니와 렌셀라 카운티에서 이 브랜드의 햄버거를 먹은 주민들이 병원을 찾았다”며 “이들이 먹은 햄버거를 검사한 결과, E. 콜라이 박테리아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탑스’ 브랜드 햄버거는 뉴욕주 전역의 수퍼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E. 콜라이 박테리아는 건강한 성인들에게는 일반적으로 큰 문제를 유발하지 않지만 유아들과 노약자들에게는 치명적이다. 증상으로는 심한 복통과 피가 섞인 설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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