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드미션 프론티어, 아프리카 지도자 120명 초청

2007-09-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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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 프론티어(대표 김평육 선교사)는 아프리카 지도자 120명을 초청해 10월13∼29일 광림 수양관, 오산리 영성수련원, 횃불회관에서 선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르완다, 민주콩고 등 6개국에서 여성(60명), 교계(30명), 정치계(20명) 분야의 지도자들이 참석한다. 이 기간에 참가자들은 아프리카 교회의 부흥과 사회의 변화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사진은 지난해 컨퍼런스에 참석한 아프리카 지도자 100명이 고선농장을 방문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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