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방송협회 “방송으로 아프리카에 복음을”

2007-09-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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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방송협회(회장 주선영)는 지난 5∼7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제1차 아프리카지역 대회를 개최했다. ‘방송으로 아프리카에 번영을’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케냐와 우간다 지역 등 동부 아프리카에서 사역하는 50여 한인 선교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복음 전파 사역을 활발히 하기 위해 케냐에 3개 방송사를 설립키로 결의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미주에서는 주선영 목사와 남철우 미주기독교방송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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