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E운동’부부 22쌍 주말 피정

2007-09-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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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ME운동본부(지도 신부 최광경)는 7∼9일 팔로스버디스에 위치한 ‘메리 & 조셉 피정의 집’에서 제59차 첫 주말 피정을 가졌다. 이번 피정에는 부부 22쌍이 참가해 정 브라이언 신부(성마태오성당)의 강의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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