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빈자의 성녀’테레사 수녀 10주기 추모

2007-09-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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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수녀가 설립한 ‘사랑의 선교회’에서 봉사하고 있는 수녀들이 테레사 수녀의 10주기가 되는 5일 고인의 무덤 위에 초를 밝히고 있다. 테레사 수녀의 기일은 인도 캘커타에서는 ‘즐거운 축제일’(Happy Feast Day)로 기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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