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발달장애아 여름성경학교 성료

2007-09-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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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한인교회와 남가주사랑의교회가 연합해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발달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16일간 연 여름성경학교가 지난달 18일 끝났다. 18세 이하 자폐증, 다운증후군, 정신지체 등 발달장애자 43명이 학교를 다녔다. 장애학생과 자원봉사자들이 체육관에서 손을 잡고 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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