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드비전, 북한 수재민돕기 전개

2007-08-3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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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코리아 데스크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북한 주민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세트 보내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밀가루, 통조림, 의약품, 비누, 타월, 개스 버너, 옷과 방수 매트 등이 포함된 구호 세트를 구입하는 비용 150달러를 크레딧카드나 체크로 후원할 수 있다.
후원금 보낼 곳은 World Vision Korea De나, PO Box 9716, Federal Way, WA 98063. 문의 1-866-625-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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