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비전교회, 원로목사·사모 초청 집회

2007-08-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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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기독교원로목사회(회장 이광덕 목사)와 샌퍼난도밸리 은퇴원로목사회(회장 정희주 목사)의 연합 정기모임이 27일 세계비전교회(담임목사 김재연)에서 열렸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세계비전교회는 복음 전파에 헌신한 샌퍼난도밸리와 남가주 지역 거주 은퇴원로목사와 사모 150여명을 초청했다. 김 목사는 “원로목사님들이 후손의 비전과 축복을 위해 기도하며, 후배 목회자에게 목회와 삶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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