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러시아 천사 합창단’ 한국어 공연

2007-08-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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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출신인 김바울 선교사의 지도를 받는 ‘러시아 천사 합창단’이 7~8월 남가주에서 공연을 갖고 돌아갔다. 이 합창단은 러시아에서 음악으로 군인에서 노숙자까지 많은 삶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9명의 러시아인과 한인 3세 피아니스트로 구성된 러시아 천사 합창단은 폭넓은 장르와 다양한 스타일의 찬양 연주를 모두 한국어로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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