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이 부상예방은 물론 몸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알고 있다.
팽팽해지 오금(무릎의 구부러지는 안쪽)건은 아래쪽 등에 과도한 확장을 유도하여 등에 통증을 유발하거나 다른 문제들을 야기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무릎이 좋지 않은 사람의 무릎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생활 속에서 반복되는 동작이나 나쁜 자세로 인해 틀어지는 골반과 등뼈가 몸과 마음에 여러가지 악영향을 미치게 되며, 노화현상을 가속화 시킨다.

■시작자세


공 위에 무릎이 오도록 하여 플랭크 자세를 취한다. 숨을 들이쉬고 시작한다.,

■숨을 내 쉰다


무릎으로 공을 당기면서 무릎과 몸을 접을때 복부는 안으로 수축하고 엉덩이를 조인다.


공위에서 태아자세를 하면서 마친다.
숨을 들이쉬고 플랭크 자세로 돌아온다.

이연경 (E-댄스원장) (213)200-5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