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본선교 연합 세미나 열려

2007-06-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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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복음선교회와 호프월드미션이 주최하고 남가주희망교회(담임목사 김용국) 선교부가 주관한 ‘2007 일본선교 연합 세미나’가 17일 남가주희망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김안신 선교사와 수기무라 목사(오렌지카운티 일본인교회)가 ‘일본 선교의 현황과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김 선교사는 “한류 영향으로 한국인에 의한 일본선교의 최대 호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수기무라 목사가 “일본 기독교인 중 절반이 외국에서 예수님을 영접했다”며 “미주에 있는 일본인 선교가 일본 선교와 직결된다”고 강조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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