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주택가 하락 예상

2007-06-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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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부동산협회(CAR)는 7일 발표한 올해 가주 부동산 경기 전망을 통해 올해 단독 주택 판매가 전년대비 14%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예상되는 주택 판매량은 41만500채로 지난해의 47만7,460채에 비해 약 7만채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올해 가주 주택 중간가는 56만6,500달러로 오르면서 지난해 55만6,640달러에 비해 1.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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