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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특별후원 ‘한인사회 우수 상품전’ 6월3일 대동연회장

2007-05-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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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상공인 네트웍 연결한다

한국과 한인사회의 우수상품을 전시 판매하는 ‘한인사회 우수 상품전’이 오는 6월3일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된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명석)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 중소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돕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시행을 앞두고 한·미 상공인들간 네트워크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다.

뉴욕한국일보가 특별후원 하는 한인사회 우수상품전에는 한국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전남미주통산에이전트, 충남뉴욕사무소 등이 추천하는 한국 중소업체들과 뉴욕유산균 김치, 카페빙고, 이영희 한복, 웰빙웰, 포레스트 모피, 요들가운, 알카존, 조이 커스메틱, 뉴욕골프 센터, SOX애비뉴 등이 참가, 부스를 설치하고 구매상담을 펼친다.


특히 행사 기간 한미간 상공인과 무역인들의 연합단체인 가칭 ‘한미상공인 총연합회’ 웹사이트 및 인터넷 샤핑몰 시사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상공회의소 측은 이를 통해 한국내 상공인 단체와 미주 한인 직능단체들간의 교류활동 증진은 물론 업체들의 판로 확대를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 상담회 기간 동안 한인 바이어는 물론 미국인 바이어 등 모두 500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명석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한미 FTA 체결을 계기로 한국내 중소기업의 대미수출 확대와 한인 업체들과의 교류를 촉진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서 “한인 동포 사업가들도 이번 행사에 많이 참석해 새로운 사업 구상과 창업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718-359-4222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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