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진모-박시연, 영화 ‘사랑’ 주연 낙점

2007-05-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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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택 감독의 신작 영화 ‘사랑’(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ㆍ진인사필름)에 영화배우 주진모와 박시연이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22일 태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주진모는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거칠고 순수한 남자 인호 역을 맡았으며, 박시연은 청순하면서도 남자들로 하여금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순수한 여자 미주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곽 감독이 ‘태풍’ 이후 2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사랑’은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정 열 기자 passi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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