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개 의류업체 제안 거절… 미래의 꿈은 테마있는 클럽 운영
가수 서인영이 의류 업체의 사업 제안에 단호하게 ‘NO’를 외쳤다.
서인영은 최근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에서 솔로 활동을 시작한 후 10여 개의 업체에서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의류 관련 사업을 하자는 제안이 들어왔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게 따로 있어 모두 거절했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솔로 활동을 시작한 후 화보 촬영과 무대에서 개인 의류를 이용할 정도로 ‘가요계 패션리더’다. 그 때문에 서인영은 다양한 업체로부터 ‘자금을 대 줄 테니 의류 사업을 해보라’ ‘함께 동업해 패션브랜드를 만들자’ 등 다양한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서인영은 가수 활동을 하며 사업을 병행하고 싶지 않다며 모든 제안을 거절했다.
서인영은 나는 성격상 두 가지 일을 못한다. 지금 사업보다 무대에 서서 노래하는 게 즐겁고 재미있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무대에 서는 지금이 좋다. 물론 나중에 사업을 할 수도 있지만 패션 사업은 아닐 것 같다. 나는 따로 고민해 놓은 아이템이 있다고 말했다.
서인영의 꿈은 친한 친구들과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파티를 열 수 있는 클럽을 만들고 싶은 것이다. 서인영은 클럽 문화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테마가 있고 즐거움이 있는 파티를 열 수 있는 공간을 갖고 싶다. 나중에 사업을 한다면 다른 사람의 자본이 아닌 내가 일해 모은 돈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현재 1집 앨범의 후속곡 <가르쳐줘요>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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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