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아메리카, 오규회 신임행장. 김진 영업본부장 본보 방문

2007-05-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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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메리카, 오규회 신임행장. 김진 영업본부장 본보 방문

본사를 방문한 우리아메리카은행 오규회(왼쪽) 신임행장과 김진 영업본부장.

우리아메리카은행 오규회 신임행장은 21일 취임 인사차 본사를 방문했다.
오 행장은 이 자리에서 “미동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또한 가장 넓고 탄탄한 영업망을 자랑하는 한국계 은행답게 앞으로 동포경제의 발전과 사회에 기여하는 은행이 되고자한다”며 “고객이 최우선시 되는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오 행장은 특히 “1,000개가 넘는 영업망을 갖추고 있는 한국의 모 은행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로 동포들에게 보다 품격 높은 은행업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지속적인 동포들의 애정 어린 격려와 성원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 행장은 지난 1977년 우리은행에 입행, 서소문지점장과 기업영업 전략팀장, 여의도기업영업본부장, 강남중앙기업 영업본부장 등 다양한 분야를 거치면서 경영능력과 영업 경쟁력을 두루 갖춘 금융인으로 평가되고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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