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푸쿠’ 데이빗 장 뉴욕 3호점 연다
2007-05-22 (화) 12:00:00
맨하탄 이스트빌리지에 ‘모모푸쿠 누들바’와 ‘쌈바’를 차례로 오픈해 미 주류사회 최고의 주방장으로 부상한 데이빗 장(29) 대표가 뉴욕 3호점과 라스베가스 레스토랑 개업을 구상하는 등 적극적인 체인 확장에 나섰다.
현재 이스트빌리지 1 애비뉴 선상 10가와 13가에 레스토랑 2개를 보유한 장 대표는 올해 말께 인파가 좀 더 몰리는 2 애비뉴 선상에 가격대가 조금 더 높은 3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또 음식문화의 메카로 꼽히는 라스베가스에도 내년 쯤 모모푸쿠 누들바를 개업, 서부지역 공략에 나
선다는 방침이다.
“지난주 요식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다고 꼽히는 제임스 비어드상 가운데 ‘떠오르는 스타상(rising star)’을 받았지만 갑자기 유명인사가 되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그는 “음식 맛을 유지하며 레스토랑을 확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