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37)이 아빠가 됐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24) 씨는 18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의 딸을 자연분만했다.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
정웅인은 탯줄을 직접 자르는 순간 너무 감격했다. 좋은 아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정웅인-이지인 커플은 1년여 교제 끝에 지난해 6월 결혼에 골인했다.
정웅인은 현재 MBC TV 주말 드라마 ‘문희’에 출연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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