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폰드 골프 연습장 켈리 브룩 사장
2007-05-17 (목) 12:00:00
더글라스톤 소재 앨리폰드 골프 연습장이 지난달 새 주인을 맞고 한인들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브루클린 연습장과 앨리폰드 연습장을 공동 운영하는 켈리 브룩 사장은 앨리폰드의 무한한 가능성을 내다보고 향후 2년 동안 260만 달러를 투자, 숏게임 연습장, 타깃 설치, 그라운드 재정비 및 내부시설 확장 등을 통해 최고의 시설을 갖춘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밖에 야외 타석을 없애고 전 타석 실내화하며 볼을 무제한 제공 받으며 리빙룸과 같은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VIP 타석을 만들 계획 등 연습장에 대한 여러 아이디어를 구상해 한인 이용객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LPGA 선수 출신으로 골프에 대해 남다른 정열과 신념 가지고 있는 켈리 브룩사장은 은 “연습장을 찾는 골퍼의 85%가 한인들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예의바르며 수준이 높고 골프에 대한 집중력과 열정이 뛰어나다”며 “한인을 비롯한 모든 골퍼들이 좀더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연습 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것이며 연습장이 발전 할 수 있는 좋은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수용 하겠다”고 밝혔다.
골프 이외에도 경비행기 조종, 철인3종 경기를 즐기는 켈리 브룩 사장은 초보자를 위한 골프레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 레슨하고 있어 미국에서 가장 바쁜 골프 연습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김재현 기자> A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