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요커 세금부담 전국 최고 수준

2007-05-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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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평균 연간 5,770달러

뉴요커의 개인 세금 부담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의 평균 개인 세금은 연간 5,770달러로 전국 평균인 3,699달러보다 36%가 많았다. 개인 세금 부담 2위인 커네티컷(5,383달러)보다 7%나 높았다. <표 참조>


뉴욕주의 개인 세금은 전년에 비해 9.9%나 오른 것이다.
뉴저지주 역시 세금 부담이 높은 주로 꼽혔다. 뉴저지주민의 1인당 세금은 연간 4,882달러로 전국 4위를 차지했다.이 자료는 지난 2004-2005회계연도의 센서스 자료를 뉴욕주 공공서비스연구소가 분석한 것이다.

이처럼 뉴욕주의 개인 세금 부담이 높은 것은 메디케이드 지출과 교육 지출 등이 전국 평균보다 높기 때문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뉴욕의 재산세 부담이 전국에서 4위이며, 부채는 3위, 주정부와 로컬정부의 지출은 일인당 1만1,841달러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한편 뉴저지주는 재산세가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일인당 세금 부담이 가장 적은 주는 미시시피주로 평균 2,564달러를 기록했다. <김주찬 기자> jckim@koreatimes.com A2
<주별 개인 세금 상위 순위>
순위 주 세금
1 뉴욕 $5,770
2 커네티컷 $5,383
3 와이오밍 $5,246
4 뉴저지 $4,882
5 매사추세츠 $4,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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