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티화나서 싱코 데 마요 어린이 전도

2007-05-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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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민 선교사는 5일 싱코 데 마요를 맞이해 티화나에서 3시간 가량 떨어진 오호스 네그로스(Ojos Negros)에서 어린이 전도 행사를 개최했다. 마을 회관에 모인 1,000여 어린이들이 광대 분장을 한 목사의 설교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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