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항공사, 여름방학.성수기 맞아 한국행 늘어

2007-05-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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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행 항공권 예매 서두르세요

여름방학과 성수기를 맞아 한국 항공사의 인천행 항공편 예약이 크게 늘어 예약을 서두르지 않으면 항공권 구하기가 힘들어질 전망이다.
이미 이달 5일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 항공의 항공권은 준성수기 요금이 적용되어 150달러 이상 오른 상태이고 6월1일부터는 성수기 요금이 부과될 전망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유학생들의 한국 방문 러시로 이달 20일까지 항공권이 거의 만석인 상태로 알려졌다.또 대학생에 이어 6월중순부터 초중고등학교 방학이 시작됨에 따라 연중 최대 성수기가 다가오며 6월말부터 인천행 항공권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가 되기에 한국행 한인들은 예약을 서둘러야 된다는 것.


유여행사측은 “6월중순에서 7월초까지 아시아나 항공권과 대한항공 항공권 예약이 꽉 차있다”고 전했다.워커힐 여행사측도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들과 한국을 방문하는 한인들이 크게 늘며 6월말에서 7월초 사이 한국 국적기 항공권 예약률이 현재 70%에 육박한 상태라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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