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조명업체 ‘LED 폴리오’, 구찌 플래그쉽 매장 밝힌다
2007-05-12 (토) 12:00:00
맨하탄 5애비뉴에 위치한 트럼프타워에 새롭게 오픈 예정인 구찌(GUCCI) 플래그쉽 매장의 조명시설이 한인업체의 조명제품으로 꾸며진다.
뉴저지에 소재한 ‘LED 폴리오’(대표 스티브 김) 사는 최근 구찌사와 맨하탄 플래그십 매장에 조명 제품을 공급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조명기는 ‘LineaLux’로 구찌 매장 전면에서부터 5애비뉴의 57가와 58가 사이에 이용될 예정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반영구적이고 불의 밝기를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다 기존 제품보다
반정도가 얇아 상업용 빌딩 천장의 공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티브 김 사장은 “세계적인 명품회사인 구찌사가 본사 제품을 선택했다는 점이 기쁘다”면서 “앞으로 주류 시장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노열 기자> 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