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전자전… 할말 없네!

2007-05-14 (월) 12:00:00
크게 작게
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는 망나니짓을 하자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놓고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네 나이였을 때 뭘 했는지 아니?”

아들이 너무도 태연히 대답했다.

“몰라요.”


그러자 아버지는 훈계하듯 말했다.

“집에서 쉴틈없이 공부하고 연구했단다.”

그러자 아들이 대꾸했다.

“아, 그 사람 나도 알아요. 아버지 나이였을 땐 대통령이었잖아요?”

<저작권자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