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기 옹호그룹 ‘총 경품 행사’ 실시

2007-05-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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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의 버지니아 내 총기 불법거래 함정수사에 반대하는 총기소지 옹호그룹이 오는 17일 애난데일에서 ‘총 경품’ 행사를 실시한다.
버지니아 시민 방어연맹(VCDL)은 메이슨 디스트릭 정부 청사에서 추첨을 통해 권총, 엽총, 탄환 등을 나눠 줄 방침이다. 이 행사는 뉴욕 시가 기소한 2개 버지니아 총포상을 돕기 위한 것으로 100달러 이상 구매자는 경품 추첨에 참가할 수 있다.
훼어팩스 카운티 측은 정부 청사에서 이런 행사가 벌어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으나 주 법상 공공건물에 총기를 소지하고 들어가는 것을 제한하는 규정이 없어 어쩔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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