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대 뉴욕한인경제인협회기 10일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정재건 회장 취임식을 갖고 힘차게 닻을 올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전직 회장단 및 회원들과 이세목 뉴욕한인회장, 전광철 뉴욕직능단체장협의회 의장, 문봉주 뉴욕총영사, 졸린 리베라 힐러리 클린턴 뉴욕주상원의원 보좌관, 마크 제핏 뉴욕상공회의소 회장 등 한인 및 주류사회 인사 250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취임사에서 “임기동안 다변화된 무한 경쟁시대에 회원사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며 “특히 내년으로 다가온 협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전시용 사업 활동이 아닌 실질적인 사업들을 펼치면서 또 다른 30년을 대비하는 초석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