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 플러싱 코리아빌리지내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제5회 부동산 박람회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재미부동산협회 김영호 신임회장은 새 임원진과 9일 본보를 방문, “한인 동포들에게 주택 및 상용건물 구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부동산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부동산 박람회는 올해 트럼프 플라자, 프루덴셜 더글라스 엘리만, 스피트 그룹을 비롯 미 부동산 투자회사 및 관련 금융업체,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대거 참가, 모두 3,000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회장에 선출된 김영호 회장은 부동산 관련 최신 정보를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부동산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관련 한인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김회장에 따르면 부동산 박람회는 부동산 투자 및 건축회사 외 변호사, 은행, 모기지, 부동산, 회계사, 보험사 등 부동산 관련 전문가와 사업체들의 홍보 및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며 뉴욕, 뉴저지 빌더들과 유수 대형 콘도업체들이 나와 현재 건설 중이거나 계획 중인 다양한 개발 정보
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개발과 관리, 공동투자, 프랜차이즈 구입과 운영, 부동산 투자 세미나가 마련된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